10만원 넣으면 30만원 매칭...'청년내일저축' 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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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명 정부가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청년내일저축' 가입자 모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일하는 청년 가구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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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명 정부가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청년내일저축' 가입자 모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일하는 청년 가구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모집 대상은 올해 5월 기준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고,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1인 가구 128만2,119원·4인 가구 324만7,369원) 이하인 만 15세~만 39세 이하 청년입니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저축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할 수 있지만, 적립금은 상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해야 하며, 실직이나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적립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3년 만기를 채운 가입자는 자립역량강화교육 10시간을 이수하면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본인저축액 360만 원·지원금 1,080만 원, 이자 별도)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420명의 신청자 가운데 328명을 선정해 2025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정부지원금 7억 9,000만 원을 매칭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시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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