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이상필 기자 2026. 5. 6. 11:08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성한(SSG)과 올러(KIA)가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에 선정됐다.
KBO는 6일 박성한과 올러가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타자 부문 수상자 박성한은 3-4월 WAR 2.71을 쌓았다. 동안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리는 등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0.441(1위) 45안타(공동 1위) 22타점(공동 4위) 24득점(공동 2위) OPS 1.161(1위)를 기록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올러가 WAR 1.5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러는 4승(공동 1위) 평균자책점 1.64(3위), 36탈삼진(4위), 38.1이닝(2위), WHIP 0.89(2위)를 마크했으며, 지난달 24일 롯데전에서는 개인 첫 완봉승을 거뒀다.
3-4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50만 원이 지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 연습생, 데뷔 앞두고 잠적…'사기 혐의'로 출국정지 조치
-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마약 자수' 식케이, 항소심도 집행유예
- '47세' 탕웨이, '둘째 임신' 발표 "뜻밖에 소식에 무척 기뻐"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톱배우 전 매니저, 업계 작심 폭로했나 "대신 범죄 뒤집어 쓰기도" 주장
- 최철호, 택배 일용직 근황 후 음주난동 체포 사과 "입 열개라도 할 말 없어"(특종세상)
- 유튜버 겸 배우, 무전 취식하고 음주운전…경찰 입건 조사 중
- '성형 1억 쓴' 이세영, 부작용 고백 "가슴 4개 됐었다"
- 배용준·박수진·박신혜·최태준 부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탔다…목격담 확산
- "체벌이 아니라 교권을 원한다"…'참교육'을 본 교사들의 진짜 반응 [ST취재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