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솔에프앤비, 경동대와 외식 분야 산학협력 나서

윤이나 기자 2026. 5. 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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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에프앤비 제공)

신솔에프앤비(대표 신용식)가 미래 외식 산업을 이끌 인재 멘토링을 위해 대학 현장을 찾았다.

기업은 지난 28일 경기도 양주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동대와 ‘가족기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외식사업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 및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프랜차이즈 시장의 역사와 변천사를 조명하며 미래의 외식 트렌드와 K-푸드의 영향력을 살펴보며 향후 프랜차이즈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비 외식 전문가인 학생들에게 “단순한 조리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라고 강조하며 현업에서 부딪히는 실무적인 고민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지며 외식 경영에 대한 열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설명회는 실질적인 자소서 컨설팅으로 이어졌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더불어 자기소개서 작성 팁 등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전수하는 ‘1:1 자소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신솔에프앤비는 대표 브랜드인 ‘족발신선생’을 비롯해 ‘괭이부리마을’, ‘만석동철판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현장 운영과 관련된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언급된다.

신용식 대표는 “경동대와의 가족기업 협약은 우리 브랜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인적 자산 확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외식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탄탄한 성장의 사다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