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680억" 김민재, 뮌헨 떠나 PL 무대 입성하나…"첼시·뉴캐슬·토트넘 관심, 관건은 연봉"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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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올여름 김민재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첼시 역시 그와 연결되고 있다. 뮌헨의 요구 이적료는 3천 500만~4천만(약 598억~683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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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올여름 김민재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첼시 역시 그와 연결되고 있다. 뮌헨의 요구 이적료는 3천 500만~4천만(약 598억~683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뉴캐슬과 토트넘은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팀"이라면서도 "다만 그는 뮌헨에서 26만 5천 파운드(약 5억 2천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어 이적을 위해서는 상당한 연봉 삭감이 선행돼야 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뮌헨과 김민재의 계약은 오는 2028년 만료되며 구단은 최대한 높은 이적료를 회수하기 위해 올여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다음 시즌까지 잔류한다면 그의 시장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이 끝을 향해 가면서 다시 김민재의 이적설이 힘을 얻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요나탄 타가 뮌헨에 합류한 이래 3순위 센터백으로 분류됐고, 눈에 띄게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지난달 28일 유튜브를 통해 올여름 유벤투스와 AC 밀란의 계획을 언급하며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밀란 감독의 꿈은 김민재 영입이다. 그러나 김민재는 800만 유로(약 137억 원)의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데다 뮌헨의 요구 이적료는 3천만 유로(약 513억 원)에 달한다. 이는 세리에 A 구단이 감당하기 어려운 조건이며 그는 프리미어리그(PL)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김민재는 뮌헨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달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민재는 올여름 뮌헨을 떠날 계획이 없다. 그는 팀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불만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면서도 "향후 대형 구단의 제안이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뮌헨의 요구 이적료와 김민재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 구단이 나타나느냐가 관건이다. 김민재는 최근 이탈리아 매체 'FC 인테르 뉴스'와 인터뷰에서 "SSC 나폴리에서 경험은 긍정적이었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서도 미래를 묻는 질문에는 "더 할 말이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사진 = 슈바비셰,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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