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강희, 3년 공백 끝 폐지 수거→우울감 호소…"커다란 외로움이 방문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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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최근 느낀 외로움과 일상을 전했다.
최강희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일부 이용자들은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었나 보다", "사진 감성이 너무 좋다. 그래도 우울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원래 누구나 가슴에 큰 구멍 하나쯤은 품고 산다. 이상한 게 아니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기를" 등의 글을 남겼다.
최강희는 앞서 지난달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폐지 수거 체험 영상도 공개하며 화제가 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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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최근 느낀 외로움과 일상을 전했다.

최강희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어제는 커다란 외로움이 저를 방문했었다. 기도 제목 두 개 중 하나가 기도를 할 수 있게 해달라였다. 그런데 만들어놓고 단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했다. 처음으로 집 한 기도 책상에 앉았다”고 적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받은 기도 스탠드와 직접 준비한 기도 노트, 초 등을 언급했다.
또 그는 “팬들이 선물해 준 기도 스탠드, 내가 내게 선물한 기도 노트와 초. 오늘 새벽에 잠이 깨서 우리와 같이 스탠드 켜고 좀 자고 라디오 출근 전 책상에 앉아 노트 적어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글 보는 지치고 외로운 모든 사람에게 힘이 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 위 공책과 향초, 은은한 조명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반응을 남겼다. 일부 이용자들은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었나 보다”, “사진 감성이 너무 좋다. 그래도 우울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원래 누구나 가슴에 큰 구멍 하나쯤은 품고 산다. 이상한 게 아니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기를” 등의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럴 땐 더 열일하면 우울할 시간이 없어진다”고 적었다.

최강희는 앞서 지난달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폐지 수거 체험 영상도 공개하며 화제가 된바. 그는 한 어르신과 함께 동네 곳곳을 돌며 폐지를 주웠고, 고물상에서 2,000원을 받은 뒤 가방과 소액의 현금을 전달했다. 당시 최강희는 “고기를 사드리고 싶었다”고 언급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1977년생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안녕? 나야!’, ‘굿캐스팅’, ‘추리의 여왕’, ‘화려한 유혹’,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21년 KBS 2TV ‘안녕? 나야!’ 이후 약 3년간 공백기를 가졌고, 2024년 KBS1 ‘아침마당’ 출연 당시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강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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