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합수본, 통일교 압수수색 착수…‘한학자 횡령’ 혐의 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오늘(6일)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업무상 횡령 혐의 등을 적용해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월 통일교 시설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는데, 횡령 혐의로는 첫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오늘(6일)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업무상 횡령 혐의 등을 적용해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월 통일교 시설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는데, 횡령 혐의로는 첫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합수본은 통일교 차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 중으로, 횡령 혐의 피의자로는 한학자 총재를 포함해 통일교 관계자들이 영장에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로 교단 내부 자금을 횡령을 통해 한 총재의 비자금이 조성됐는지 여부 등을 폭넓게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트럼프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피격”…“한국 더 나서주길”
- 나무호 예인은 ‘아직’…호르무즈 선박 불안 커져
- “쏟아지는 청년 통장, 나만 헷갈려?”…2천만 원 목돈 벌려면 어떻게? [잇슈 머니]
- 증권거래세만 3조 원…“돈 잃었는데 세금까지?” 형평성 논란 [잇슈 머니]
- “뽑긴 했는데 누군지 아세요?”…의원들이 주민 대신 바라보는 곳 [취재후]
- “올해만 3배 뛰었다”…외국인이 하이닉스와 동반 매수한 ‘이 종목’ [잇슈 머니]
- 능력은 여전히 현역…은퇴 탐지견이 해변서 발견한 물건 정체는? [잇슈 SNS]
- WHO “대서양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사람 간 전파 의심” [잇슈 SNS]
- ‘스카이다이빙하며 23초 만에 큐브 완성’ 기네스기록 세운 독일 유튜버 [잇슈 SNS]
- “기후 변화로 활동 왕성”…참진드기 매개 SFTS 감염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