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합수본, 통일교 압수수색 착수…‘한학자 횡령’ 혐의 본다

배지현 2026. 5. 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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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오늘(6일)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업무상 횡령 혐의 등을 적용해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월 통일교 시설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는데, 횡령 혐의로는 첫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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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오늘(6일)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업무상 횡령 혐의 등을 적용해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월 통일교 시설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는데, 횡령 혐의로는 첫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합수본은 통일교 차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 중으로, 횡령 혐의 피의자로는 한학자 총재를 포함해 통일교 관계자들이 영장에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로 교단 내부 자금을 횡령을 통해 한 총재의 비자금이 조성됐는지 여부 등을 폭넓게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한편, 합수본은 정·교 유착 의혹으로 번졌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선 지난달 해당 혐의를 받은 전현직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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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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