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된’ 아일릿 원희, 20살인데 “체력 많이 떨어져”…장도연 ‘정색’
이민주 기자 2026. 5. 6. 10:10

그룹 아일릿 원희가 어른이 된 것을 실감한 순간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안 좋아하면 쳐들어간다 쿵짜라쿵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일릿 윤아, 원희가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일상 생활을 하면서 ‘나 진짜 어른이구나’라고 느낀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먼저 2004년생인 윤아는 “최근에 면허를 땄다”며 “올해 초에 땄는데 면허증을 발급 받았을 때 ‘어른 같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생인 원희는 몇 초 동안 고민하더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나이) 앞자리가 바뀌니까”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체력이 예전 같지 않더라. (앞자리가) 1일 때랑 2일 때랑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은 표정을 구기며 “뭐라는 거야. 젊은 애들이”라고 정색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잇츠 미(It’s me)’로 컴백한 원희는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데뷔 초 귀여운 볼살로 사랑받았던 그는 한층 날렵해진 페이스라인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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