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징검다리 연휴 닷새간 2만3천여명 탑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 동안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한강버스 이용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서울시가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강버스 탑승객은 2만3천443명으로, 하루 평균 4천689명을 기록했다.
특히 노동절인 1일에는 5천584명이 탑승해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한 이래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적이는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100909705fgit.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 동안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한강버스 이용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서울시가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강버스 탑승객은 2만3천443명으로, 하루 평균 4천68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4월) 일평균 탑승객 2천550명보다 84% 많은 숫자다.
특히 노동절인 1일에는 5천584명이 탑승해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한 이래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2일과 5일에도 각각 5천명 이상 탑승해 봄철 나들이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작년 9월 18일 운영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11월 바닥 걸림 사고 후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하다가 안전 조치를 마치고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첫 달인 3월 탑승객 6만2천491명, 4월 탑승객 7만6천488명으로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서울시는 집계했다.
누적 탑승객은 3월부터 16만2천422명, 작년 9월 첫 운항부터는 26만7천357명이다.
![붐비는 한강버스 5월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한강버스에 탑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100909932grza.jpg)
시는 망원선착장과 뚝섬선착장 주변에 전망 쉼터를 추가 조성했으며, 이달 중 여의도·뚝섬·잠실·압구정·옥수·마곡 6개 선착장을 수변거점구역으로 지정해 리버뷰가든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주 무대인 서울숲에 임시선착장을 개장하고 여의도∼서울숲 특별 직항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5월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한강버스를 이용하며 한강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여가형 이동 수단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정용진, '탱크데이' 스타벅스 대표 전격 경질…담당 임원도 해임(종합) | 연합뉴스
- MC몽, 라이브 방송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 하나" | 연합뉴스
- 독일서 조련사 물고 탈출한 호랑이…경찰에 사살 | 연합뉴스
- '한강 몸통시신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TV 못봐 소송냈다가 패소 | 연합뉴스
- 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사과 "부끄러워" | 연합뉴스
- '상품권 사채'로 빚 떠안은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여친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유기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 연합뉴스
- 상추 도둑 잡으러 강력계 형사 투입…도심 텃밭 서리 기승, 왜 | 연합뉴스
- 보은 정신병원서 직원이 강박 저항하는 10대 환자 폭행(종합) | 연합뉴스
- "내가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미대상자 현장서 '당혹'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