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제로라더니 온통 나만 네거티브"…김용남 "그럴 시간에 유의동 공격을"

유요한 기자 2026. 5. 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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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자신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SBS 김태현의 정치쇼]
조국 후보님이 출마할 때 국민의힘 제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출마를 했잖아요. 그런데 온통 네거티브나 비난은 저 김용남에 대한 것만 하고 있어요. 국힘 제로를 표방하고 나온 분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앞서 조 후보는 지난 4일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맞지 않다고 본다", "과거 김 후보가 대장동 사건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의 무기징역을 주장했었다" 등 김 후보를 향해 날을 세웠는데

이를 두고 김 후보는 "저는 범여권 공조체계를 무너뜨리지 않고 있다"며 '조로남불'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SBS 김태현의 정치쇼]
그럴 시간에 유의동 의원을 공격하세요. 본인 입으로 국힘 제로라고 얘기했잖아요. 조로남불이라 하나요. 아무튼 모순적이에요. 이렇게 하면 마음이 아무래도 상하죠 인간인 저로서는.

그러면서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며 "그런 수준 낮은 정치는 안 하겠다"고 꼬집었습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조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며 "5자 구도 선거를 치르더라도 당선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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