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유죄'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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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6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철저한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신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고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상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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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6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철저한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신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고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은 현장에서 신 부장판사의 사망을 확인하고 바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상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8년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 2001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울산지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고법,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등을 거쳤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철저한 원칙주의에 기반해 1심 판결을 뒤집는 판단을 다수 내린 바 있습니다.
2023년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선정 우수법관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에서는 1심의 징역 1년 8개월보다 형이 대폭 가중된 징역 4년 및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봤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 판단을 내렸습니다.
아울러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역시 전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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