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외벽 도색 70대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박영민 2026. 5. 6. 09:46
![페인트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094621909bsae.jpg)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지난 5일 오전 8시 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약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A씨는 달비계(밧줄로 매달아 놓은 작업대)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을 벗어둔 채 작업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한 업체에 소속된 작업자로, 이 업체는 5인 미만 사업장이어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제외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업체는 A씨가 아파트 측에 직접 고용돼 있었다고 고용노동부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추락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ym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영만, 건강 이상으로 입원…"'백반기행' 등 활동 중단"(종합) | 연합뉴스
- 고등학생 담배 훈계하는 아버지 조롱받자 끝내 흉기 든 아들 | 연합뉴스
- 휴대전화 압수당하자 상관 성추행범 고소한 20대…무고죄로 실형 | 연합뉴스
-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수시채용 시작…학력제한 전면 철폐 | 연합뉴스
- 전쟁은 미국이, 뒤처리는 남들이?…450조 이란 재건기금 논란 | 연합뉴스
- 성장판 단서로 좁혀진 '인천 훼손 시신' 신원…CCTV 전수조사 | 연합뉴스
- 의료과실 의혹 아기 숨졌는데…경찰, 늑장 배당에 부검 불발 | 연합뉴스
- 촉법소년, 무조건 부모인계?틀렸다!…차 훔친 초등생 3명 시설행 | 연합뉴스
- [월드컵] 홍명보, 멕시코전 '손흥민+오현규' 동반 선발 카드 만지작 | 연합뉴스
- 평생 폐지·깡통 주워 6년간 2억4천만원 장학금 기탁한 할머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