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물류창고 화재 등 사건·사고 소식

신수빈 2026. 5. 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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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저녁 경기 포천시의 한 물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심한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는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사건·사고 신수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검은 연기가 창고 위로 솟구치고 포크레인이 건물 외벽을 부습니다.

소방 호스로 물을 뿌려보지만 검은 연기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의 한 물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포천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불은 건물 3개 동을 태우고 6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1대가 전복됐고, 휴일 고속도로도 일부 정체를 빚었습니다.

어제 낮 2시 50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4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7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화면제공:시청자 김계선, 시청자 홍기훈, 익명 시청자, 경기광주소방서/영상편집:한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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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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