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주에 증권주도 불기둥…미래에셋증권 12%대 상승 [매경 자이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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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7000선을 넘어서자 국내 증권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 상승 효과와 스페이스X와 같은 선제적인 해외 투자수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한화투자증권(10.74%), 키움증권(10.06%), 현대차증권(9.96%), 유안타즈우건(6.47%), SK증권(6.36%) 등 국내 증권주들이 대부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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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주가 추이[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k/20260506094211578kozq.jpg)
6일 오전 9시27분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보다 8600원(12.23%)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장중 8만600원까지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 상승 효과와 스페이스X와 같은 선제적인 해외 투자수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한화투자증권(10.74%), 키움증권(10.06%), 현대차증권(9.96%), 유안타즈우건(6.47%), SK증권(6.36%) 등 국내 증권주들이 대부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가 초호황을 띠면서 거래대금이 증가해 증권사들의 수익성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일각에선 증권주들의 과열에 대한 목소리도 나온다.
iM증권은 최근 미레에셋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Hold)’,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미래 신사업 관점의 방향성에 있어서는 가장 적극적이라고 판단하나 ROE(자기자본이익률)의 레벨과 지속가능성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해의 경우 주요 투자자산의 평가처분손익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ROE 레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요 투자자산의 IPO 등 이벤트 이후 상반기 수준의 ROE 레벨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점 등은 다소 부담스럽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6일 오전 9시15분 기준 국내 증권주 상승 현황[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k/20260506094212917zev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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