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시즌 2 '청신호'…글로벌 1위→64개국 TOP 10 등극

강해인 2026. 5. 6.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차트를 장악했다.

6일, 넷플릭스는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호러 광풍을 일으킨 '기리고'의 인기가 새로운 시즌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호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순항 중인 '기리고'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차트를 장악했다.

6일, 넷플릭스는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넷플릭스의 첫 YA(영 어덜트) 호러물로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신선한 장르적 재미를 바탕으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 2주 차를 맞은 '기리고'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이 시리즈는 7,5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24개 국가에서 차트 정상을 밟았다. 또한, 총 64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K-호러의 저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학생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킹덤' 시즌 2에서 B감독, 드라마 '무빙'을 공동 연출했던 박윤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전소영·강미나·백선호·현우석·이효제가 작품에 활기를 더했다. 독특한 장르적 재미와 신예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호평을 끌어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작품을 본 국내외 시청자들은 "처음 보는 배우들이 연기를 다 잘한다", "간만에 나온 호러 명작", "신선한 조합이 너무 좋았다", "매 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작품", "소름 끼치게 강렬하다" 등의 호평과 함께 시청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기리고'는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할 것 같은 느낌 속에 마무리되며 시즌 2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윤서 감독은 구상해 둔 이야기가 있다며 "이번 작품의 결과가 좋아야 가능한 일이다"라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호러 광풍을 일으킨 '기리고'의 인기가 새로운 시즌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호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순항 중인 '기리고'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