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공격도 안했다”…‘UAE 발표 완전 거짓’ 주장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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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국의 공격을 받았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발표를 거짓으로 규정했다.
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대변인은 "최근 며칠간 이란 군대는 UAE를 겨냥한 그 어떤 미사일이나 드론 작전도 수행한 바 없다"면서 "UAE 국방부의 발표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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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국의 공격을 받았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발표를 거짓으로 규정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k/20260506093001744iqbm.jpg)
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대변인은 “최근 며칠간 이란 군대는 UAE를 겨냥한 그 어떤 미사일이나 드론 작전도 수행한 바 없다”면서 “UAE 국방부의 발표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이어 “UAE 영토로부터 이란의 도서, 항구, 해안을 겨냥한 그 어떤 군사적 행동이라도 개시된다면, 즉각 파괴적이고 후회하게 할 응징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또 그는 “UAE는 이슬람의 영토로서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들의 군사력과 장비가 들어서는 둥지가 되어선 안 된다”며 “무슬림 형제국인 이란을 향해 불공정한 언론 공격과 근거 없는 비난, 선전전을 퍼붓는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앞서 UAE는 전날 이란에서 날아온 19발의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으며, 이 과정에서 푸자이라항의 석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도 이란발 미사일과 드론에 대응해 방공망을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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