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열애 인정 후 첫 투샷…어린이날 자선 행사 동행

열애를 인정한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투샷이 포착됐다.
6일 SNS 상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한 행사에 참석한 지예은과 바타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13일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처음이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뇌전증 및 희귀난치 아이들을 응원하는 응원하는 바자회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예은은 레드 컬러 체크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했고, 바타는 그레이 컬러 가디건과 청바지를 착용했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댄서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등과 함께 악뮤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를 함께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리듬에 맞춰 안무를 맞추는 과정에서 지예은은 쑥스러운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영상을 업로드한 팬은 두 사람에 대해 “‘내 팬이야’ 하면서 바타님한테 나 자랑해주는 언니도 너무 귀여웠다”고 후기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지예은과 바타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다니던 교회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예은이 지난해 지석진과 결성한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바타가 직접 제작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SNL 코리아’ 크루로 합류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런닝맨’의 막내급 멤버로 합류해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 지코의 ‘새삥’ 안무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최근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까지 맡으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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