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나눔의 달" 기부·후원 등 사회적 책임 나선 기업들

[파이낸셜뉴스] 가정의 달인 5월 들어 기업들 사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서는 사례가 이어진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 4일 강남드림빌 보육원을 찾아 원아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과 간식을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6년 첫 인연을 맺은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올해로 11년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바디프랜드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LA갈비와 치킨, 쿠키를 비롯해 롤 케이크, 유기농 주스, 단백질 음료 등 먹거리를 전달했다. 지난 4월에는 강남드림빌 원아 이동용 차량 구입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스마트 체중계, 핑거 필로우 등 다양한 소상품을 지원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과 '이웃 사랑을 위한 건강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삼화는 지난 4월 28일 충남 공주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교정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페인트와 부자재를 후원했다. SP삼화는 공주에 공장을 운영 중이다. SP삼화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SP삼화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진행 중이다. SP삼화는 현재 강원 및 충남 지역 산불과 폭염, 폭우 등 재난을 대비하자는 차원에서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SP삼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 도료와 컬러 솔루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앳홈이 운영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더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주최한 '제14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에 참여했다. 톰은 이번 바자회에 'G필 프로그램 원데이 에스테틱 키트'를 기부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앳홈 톰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아름지기 철학에 공감해 이번 기금 마련 바자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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