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불꽃 감상하세요…세종 호수공원서 16일 낙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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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낙화는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복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으로, 세종시 무형유산인 '세종불교낙화법'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낙화축제 안내장, 또는 시·재단 공식 SNS·누리집 안내문을 국립세종수목원에 제시하면 축제 당일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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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 낙화축제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092106115axzh.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낙화는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복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으로, 세종시 무형유산인 '세종불교낙화법'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낙화 연출은 매화공연장·물놀이섬 등 호수공원 일대 8개 지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관람객 분산을 위해 올해 축제 주 무대를 매화공연장으로 변경했으며, 솔숲정원에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낙화축제 안내장, 또는 시·재단 공식 SNS·누리집 안내문을 국립세종수목원에 제시하면 축제 당일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시는 안전 관리를 위해 불꽃이 떨어지는 구역 바닥에 미리 물을 뿌려 놓고 주변에 안전 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하면서 자전거 임시주차장도 마련할 방침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낙화축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종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확인하거나 관광진흥과(☎044-300-5833), 세종시문화관광재단(☎044-850-0592)에 문의하면 된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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