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현 감독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전주국제영화제 CGV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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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이 관계의 변화를 사계절의 흐름에 담아낸 섬세한 연출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CGV가 지난 5일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고승현 감독의 한국독립영화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을 CGV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편 CGV상은 지난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박준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3670'을 선정하는 등 신진 창작자와 한국독립장편영화 발굴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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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한국독립영화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이 관계의 변화를 사계절의 흐름에 담아낸 섬세한 연출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CGV가 지난 5일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고승현 감독의 한국독립영화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을 CGV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CGV상은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독립장편영화 가운데 소재, 주제, 형식 면에서 기존 상업영화와 다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된다. 수상작에는 시상금이 지원된다.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은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연인 세훈과 정이가 이별에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겨울에서 다시 겨울로 이어지는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두 인물의 감정 변화를 따라간다.
CGV는 익숙한 연애 서사를 과장된 갈등 없이 현실적인 대화와 감정선으로 풀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계절의 질감을 살린 미장센과 마지막 장면의 여운도 선정 이유로 꼽혔다.
CGV는 2006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CGV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편 CGV상은 지난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박준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3670'을 선정하는 등 신진 창작자와 한국독립장편영화 발굴을 이어오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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