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인공지능 전환 정책 지역 확산 선도 대구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가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 지역 확산을 선도한다.
특히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산업과 전통 산업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한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정부가 가속화하고 있는 M.AX 정책의 지역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가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도약하도록 사업 적극 추진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대구시가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 지역 확산을 선도한다.
특히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산업과 전통 산업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사업'과 '제조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사업'에 동시 선정돼 국비 247억원을 확보, 총 41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정부가 가속화하고 있는 M.AX 정책의 지역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가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확보와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거점으로, 이 사업을 통해 5년 간 187억원을 투입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와 인공지능법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안전성 확보와 해외 진출 부담 경감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사업은 정밀가공 등 대구 지역 전통 제조산업의 제조데이터 수집, 평가, 인증 체계 구축을 통한 AX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5년 간 22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X가 어려운 지역 제조기업에 데이터 수집장치 보급부터 현장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정밀가공, 금형·소성가공, 열처리 등 지역 전통 제조산업이며, 제조데이터 수집·분류 및 품질 평가·인증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산업 전반의 AX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현주, 먼저 떠난 8살 아들…"1000일 동안 의식 없었다"
- "3~5년 차에 월 500만원도 번다"... 유연석·이정현 등 연예인도 줄서서 딴 '이 자격증'
- "20살 때까지 아빠와 같이 목욕"…'타짜4' 일본 女배우 발언 재조명
- 박진영 "진정성 의심받는 게 제일 힘들어…월 200만원 받는 줄 몰랐다"
- 홍준표 "박정희 동상 철거 소송 기각…좌파 억지 나라 멍들게 해"
- "월 300만원 노후 소득 만든다"…국민연금 추후 납부 제도 관심
- "상상초월 폭등 온다"…투자 전문가가 메모리 반도체에 '올인'한 이유
- 전현무, 타워팰리스 재력에 놀란 사연 "마트서 앞 사람이 내 것도 계산"
- 차기 대통령 적합도…한동훈 18.1%·김민석 15.2%·오세훈 10.5%[창간특집 여론조사]
- 관사에 붉은색 글씨로 10여명 이름 남기고 숨진 20대 공군 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