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핸드볼, 아시아연맹(AHF) 집행부 9명 진출… 국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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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핸드볼 관계자 9명이 아시아핸드볼연맹(AHF) 신임 집행부에 선임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6일 "최근 확정된 AHF 신임 집행부 명단에는 이사회 멤버 2명을 포함해 심판, 지도자, 마케팅·홍보, 청소년·학교, 여성위원회 등 주요 분과위원회에 한국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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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협회장 “스포츠 외교력 강화와 K핸드볼 재도약 발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민국 핸드볼 관계자 9명이 아시아핸드볼연맹(AHF) 신임 집행부에 선임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6일 “최근 확정된 AHF 신임 집행부 명단에는 이사회 멤버 2명을 포함해 심판, 지도자, 마케팅·홍보, 청소년·학교, 여성위원회 등 주요 분과위원회에 한국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석 핸드볼연맹 심판은 심판위원회, 오성옥 한국체대 교수는 지도자위원회, 우선희 인천비즈니스고 지도자는 여성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김재순 대한핸드볼협회 부장은 마케팅·홍보위원회, 김용진 핸드볼아카데미 본부장은 청소년·학교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사회 멤버로는 정형균 전 한국체대 교수와 최정석 AHF 경기위원장이 선임됐다. 새 AHF 집행부 임기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들 인사가 국제 무대에서 스포츠 외교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 핸드볼인들이 AHF 집행부에 대거 선임되며 K핸드볼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이 강화되고 K핸드볼이 재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ㅇ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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