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늘이다'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9~11일 개최 [글로컬소식]

조수영 2026. 5. 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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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제가 열립니다.

남원시가 지역 전통기술을 첨단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남원시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천4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남원 지역의 유서 깊은 대장간 기술을 소재로 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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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읍시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제가 열립니다.

남원시가 지역 전통기술을 첨단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를 주제로, 음악경연과 청소년 토론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막일에는 시민과 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퍼포먼스 ‘그날의 함성’이 펼쳐져, 1894년 농민군의 승리를 재현합니다.

[고인경 / 정읍시 동학유산과장]

"정읍에서 시작된 이 위대한 혁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천4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남원 지역의 유서 깊은 대장간 기술을 소재로 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이 핵심입니다.

쇠를 달구고 두드리는 과정을 증강현실로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해 전통의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느끼도록 설계한다는 구상입니다.

[권순명 / 남원시 남원다움관장]

"(남원)지역문화를 일구어 온 장인들의 기록과 이야기들을 적극 수집해서 남원지역 아카이브를 더욱 단단하게 하겠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연간 2천만 원 이상을 기부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7개 기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기부금과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됩니다. 

[완주]

완주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오는 16일부터 7월 말까지 표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과 음주, 비만 등 건강행태와 질병 이력 등 168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조사 결과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김제시(정해성), 완주군(김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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