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극 다多DA' 서울연극제 개막…59일간 37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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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협회는 제47회 서울연극제를 6월 30일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59일간 공식선정작 8편과 자유경연작 29편 등 총 37편을 만날 수 있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와 아트인셉션이 주관하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예스24, 플레이티켓이 후원한다.
한편, 서울연극제는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출발해 올해도 서울시 전역에서 동시대 연극의 현재와 흐름을 모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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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서울연극협회는 제47회 서울연극제를 6월 30일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59일간 공식선정작 8편과 자유경연작 29편 등 총 37편을 만날 수 있다.
개막식은 지난 3일 오후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101에서 열렸다. 배우 이황의와 김경란이 사회를 맡았고, 연극배우와 예술인으로 꾸린 댄스 동아리 '댄스파서블'이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슬로건은 '서울 연극 다多DA'다. 다양함을 뜻하는 '다', 많음을 뜻하는 한자 '多', 'Diverse Arts'의 'DA'를 묶어 서울 전역에서 펼쳐질 다양한 형식과 개성의 연극을 담았다.
개막식에서는 공식선정작 8편의 연출가와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작품 특징과 관람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공식선정작은 창작집단 LAS의 '감정 연습', 래빗홀씨어터의 '은의 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춘섬이의 거짓말', 극단 이야기가의 '에라, 모르겠다',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의 '화성에서의 나날', 연우무대의 '잔류시민', 창작집단 오늘도 봄의 '사소한 것들', 극단 냇돌의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다.
자유경연작은 29편이다. 서울연극제 예술위원회 초이스 3편과 해외 교류 공연 1편도 더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축제는 분야별 전문가로 짠 심사위원단을 운영한다. 공식선정작은 이신영 연출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자유경연작은 이주영 평론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예술성과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무대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101·202와 서울시 일대 극장으로 넓혔다. 공식선정작은 8일부터 6월 28일까지, 자유경연작은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합평회와 관객리뷰단을 운영한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와 아트인셉션이 주관하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예스24, 플레이티켓이 후원한다.
한편, 서울연극제는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출발해 올해도 서울시 전역에서 동시대 연극의 현재와 흐름을 모아 보여준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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