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 박보영, 김성철에게 금괴 빼앗기고 끝내 흑화 하나 [골드랜드]

한소희 기자 2026. 5. 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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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배우 박보영이 본격적인 '흑화'를 예고한다. 3~4회 스틸이 공개되며,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골드랜드'는 공개 초반부터 "익숙한 장르에 신선함을 더한 작품",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감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얻으며 입소문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한으로 치닫는 '희주'의 생존 본능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지난 2회 엔딩에서는 '희주(박보영)'가 숨겨둔 금괴를 '우기(김성철)'가 발견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어 골프채를 들고 정면으로 맞서는 '희주'의 모습이 포착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기를 예고한다. 한편 금은방에서 현금을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은 금괴의 행방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여기에 '희주'의 어머니 '선옥(문정희)'까지 위협받으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희주'는 탄광에 몸을 숨긴 채, '선옥'의 동거남 '철중(전진오)'이 칼로 위협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벼랑 끝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뿐만 아니라 '우기', 연인 '도경(이현욱)', 그리고 집요하게 추격하는 '박이사(이광수)'까지 얽히며 '희주'를 압박한다. 사면초가 상황 속에서 '희주'의 생존 본능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특히 제작진은 "'희주'가 '우기'에게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라고 묻는 장면이 캐릭터 변화를 상징한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욕망의 전장 속, '희주'가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밀수 조직의 1500억 원대 금괴를 둘러싼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 3~4회는 5월 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작품은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총 10부작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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