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은퇴 4개월 근황 “올해 수입 0원…주식은 마이너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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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황재균이 현실적인 고민과 수입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은퇴 후 최강창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SM C&C와 전속 계약했다.
최강창민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재균에 "야구가 힘드냐, 방송이 힘드냐"고 물었다.
황재균은 은퇴 4개월 차라며 "야구는 내가 평생을 해왔던 거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데, 방송은 내가 올해 처음이다. 그 전에 예능 한두 개씩 (하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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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황재균이 현실적인 고민과 수입을 공개했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소속사 후배가 된 황재균이 출연해 최강창민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
황재균은 은퇴 후 최강창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SM C&C와 전속 계약했다. 최강창민은 "저희 회사로 얼마 전에 입사했다. 따끈따끈한 이제 후배가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황재균도 "창민이 회사 막내 황재균"이라고 인사했다.
최강창민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재균에 "야구가 힘드냐, 방송이 힘드냐"고 물었다.
황재균은 은퇴 4개월 차라며 "야구는 내가 평생을 해왔던 거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데, 방송은 내가 올해 처음이다. 그 전에 예능 한두 개씩 (하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말하는 도중 황재균은 눈물을 보였다. 손질하던 음식 재료로 인해 눈이 매웠던 것. 황재균이 "너무 맵다. 이거 슬퍼서 우는 거 아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야구 얘기하니까 슬프냐"고 농담하자 황재균은 "응, 갑자기"라고 응했다.
황재균은 "방송을 해도 예능에 간간이 나왔는데 그건 내가 전문적으로 한 게 아니었지 않나. 뭘 해야겠다는 건 아니었다. 이제는 전문적인 방송인이니까 방송 나가는 것도 많이 보게 되고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많이 한다. 이런 게 좀 어렵더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내가 가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싶다"라고 방송인으로서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주위 사람들은 내가 평소 말하는대로 아무 말 대잔치 하고 오라더라. 오늘도 아무 말 대잔치 하고 있다. 오늘도 너와 같이 아무 말 대잔치 하고 있다. 편한 사람들과 방송하면 재밌다"고 말했다.
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쳤다.
2025년 KT 위즈에서 20년간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0월 이혼했다. SM C&C 계약 과정에서는 "전현무가 대표님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며 전현무의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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