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출신 와이스, 거듭된 부진에 마이너리그 강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뒤 빅리그에 입성했던 오른팔 투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휴스턴 구단은 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을 앞두고 와이스를 빅리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독립리그를 전전하다가 2024년 한화에 부상 대체 선수로 입단하며 KBO리그와 인연을 맺은 와이스는 지난해 리그를 호령했다.
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를 밟은 와이스는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와이스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082103535uhlj.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 시즌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뒤 빅리그에 입성했던 오른팔 투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휴스턴 구단은 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을 앞두고 와이스를 빅리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독립리그를 전전하다가 2024년 한화에 부상 대체 선수로 입단하며 KBO리그와 인연을 맺은 와이스는 지난해 리그를 호령했다.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투펀치로 한화 마운드를 지키며 30경기 16승 5패 178⅔이닝 207탈삼진 평균자책점 2.87로 활약했다.
이러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연봉 260만달러에 계약했다.
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를 밟은 와이스는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9경기에서 3패만을 떠안았고, 26이닝을 투구해 평균자책점 7.62에 볼넷 20개와 삼진 30개로 KBO리그 시절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트리플A 강등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5일 다저스전은 4⅓이닝 8피안타(2홈런) 7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와이스는 지난 1일 득남했고, KBO리그 팬들의 공모를 통해 아이에게 스틸 '우주' 와이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정우주(한화)의 이름을 통해 '중간 이름'을 정한 것이다.
그러나 아들을 얻은 기쁨과 함께, 빅리그 로스터 탈락이라는 시련도 함께 찾아왔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 | 연합뉴스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SUV 훔친 뒤 2시간여 무면허 운전 '간큰' 초등학생 3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우리를 향해 총을 쐈다"…리애나 부부, 자택 총격사건 증언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운전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
- 살인사건 터진 노래방, 잠긴 문 앞에서 발길 돌린 경찰(종합) | 연합뉴스
- '임신했다' 남자친구 속여 1천만원 챙긴 20대 여성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트럼프, '오바마 체포하라' 게시물 공유…오물 합성사진도 올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