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규리, 미모 여전하네…"씨야 대표 됐다" 눈물의 재결합 [라디오스타]

김지우 기자 2026. 5. 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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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20주년을 맞이해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가 결국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씨야가 활동을 멈추게 된 이후의 시간을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의 녹음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한다.

MBC ‘라디오스타’

이어 그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배우고 결국 승리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남규리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와 함께 그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내며, ‘인형춤’을 직접 선보인다.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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