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올라 아니었네’ 빌바오, 테르지치 前도르트문트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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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가 테르지치 감독을 선임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5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딘 테르지치 감독이 새로운 감독으로 선인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빌바오의 최종 선택은 테르지치 감독이었다.
테르지치 감독은 만 43세 젊은 지도자로 지난 202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감독 대행을 맡으면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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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빌바오가 테르지치 감독을 선임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5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딘 테르지치 감독이 새로운 감독으로 선인됐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과의 동행을 마친 빌바오는 새 감독을 찾고 있었다.
현역 선수 시절 전설적인 선수였던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하면서 빌바오와 연결되기도 했다.
그러나 빌바오의 최종 선택은 테르지치 감독이었다. 테르지치 감독은 만 43세 젊은 지도자로 지난 202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감독 대행을 맡으면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감독 대행 시기에 DFB 포칼 우승을 달성한 테르지치 감독은 2022년 정식 감독으로 한 번 더 도르트문트를 맡았고 2023-20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다만 팀 내 베테랑과의 불화와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2023-2024시즌 종료 후 도르트문트와 결별했다.
빌바오는 바스크 순혈주의로 유명한 팀이다. 선수의 경우 바스크 혈통이거나 바스트 지방 태생, 바스크 지역 유소년 축구팀 출신 선수만 받아들인다. 다만 지도자의 경우는 예외이며, 테르지치 감독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 독일 출신 감독이다.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1992~1994년, 2001~2003년 빌바오 감독직을 두 차례 맡은 적이 있다.(자료사진=에딘 테르지치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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