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선발등판 오타니, DH 출전 없이 투수 전념..김혜성은 우완 상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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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또 '투수 전념'에 나선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5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오타니는 이날 투수로만 등판하고 지명타자는 소화하지 않는다.
오타니는 올해 선발등판 경기 중 절반은 타격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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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또 '투수 전념'에 나선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5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오타니는 시즌 6번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5번의 등판에서 모두 6이닝씩을 투구한 오타니는 30이닝 동안 단 2자책점을 기록했고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의 압도적인 성적을 쓰고 있다.
오타니는 이날 투수로만 등판하고 지명타자는 소화하지 않는다. 두 번 연속이자 올시즌 세 번째다. 오타니는 올해 선발등판 경기 중 절반은 타격을 하지 않고 있다.
타석에서는 최근 상당히 부진한 모습이기도 하다. 오타니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4월 28일 0.278이었던 시즌 타율이 현재는 0.240까지 뚝 떨어진 상태다. 오타니의 올시즌 타격 성적은 35경기 .240/.382/.432 6홈런 14타점 4도루. 전혀 눈에 띄는 수준이 아니다. 다저스 입단 후 최악의 수치임은 물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악의 성적이기도 하다.
다저스는 이날도 달튼 러싱이 오타니 대신 지명타자를 맡는다. 다저스는 러싱(DH)-프레디 프리먼(1B)-윌 스미스(C)-카일 터커(RF)-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알렉스 프리랜드(2B)-미겔 로하스(SS)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휴스턴 선발은 우완 피터 램버트. 휴스턴은 카를로스 코레아(SS)-요르단 알바레즈(LF)-이삭 파레디스(1B)-크리스티안 워커(DH)-호세 알투베(2B)-캠 스미스(RF)-잭 콜(CF)-크리스티안 바스케스(C)-닉 앨런(3B)의 라인업으로 맞선다.
다저스 김혜성은 우완을 상대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근 2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지만 베테랑 로하스에게 자리를 내줬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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