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 종합영양수액 수요 확대에 안정적 성장 지속-상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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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6일 JW생명과학(234080)에 대해 종합영양수액(TPN)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수액제는 필수 의약품으로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2026년 제약 업종 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영양수액과 특수수액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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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상상인증권은 6일 JW생명과학(234080)에 대해 종합영양수액(TPN)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만2820원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수액제는 필수 의약품으로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2026년 제약 업종 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핵심은 TPN 매출 성장이다. 고령화에 따른 암환자 증가와 위장관 기능부전 환자 확대 영향으로 TPN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TPN 매출은 8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고, 2026년에도 901억원으로 6.3% 성장할 전망이다.
영양수액과 특수수액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영양수액 매출은 지난해 25.8%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상상인증권은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739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7.1%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환율 상승은 변수다. 하 연구원은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요인이 존재하지만 마진이 높은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당 매력도 부각됐다.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4.3% 수준으로,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배당 투자 매력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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