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하루 휴식을 명 받았습니다'…6일 휴스턴전, 벤치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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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온 김혜성이 하루 쉬어간다.
김혜성의 소속팀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홈팀 휴스턴을 상대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다이킨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초, 팀 동료 무키 베츠의 옆구리 부상 때문에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김혜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총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1홈런 8타점 5도루의 호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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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쉼 없이 달려온 김혜성이 하루 쉬어간다.
김혜성의 소속팀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홈팀 휴스턴을 상대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다이킨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혜성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가 뛸 수 있는 유격수 자리엔 베테랑 미겔 로하스가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포지션인 2루에는 팀내 경쟁자로 유명한 알렉스 프리랜드가 8번 타자 자리에 배치됐다.

휴스턴은 이날 선발투수로 오른손 램버트를 마운드에 올린다. 아픈 곳이 없는 김혜성이 상대팀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건 팀에서 휴식을 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달 초, 팀 동료 무키 베츠의 옆구리 부상 때문에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김혜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총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1홈런 8타점 5도루의 호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770으로 준수하다.
당초 김혜성은 베츠가 돌아오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예정이었지만 지난해처럼 메이저리그에서 호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베츠의 부상도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서 당분간 마이너 강등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김혜성은 이날 휴스턴을 상대로 벤치에서 출발하지만 경기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기우냐에 따라 언제든지 대타, 대주자 또는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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