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AI 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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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들에게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과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브랜드 진단 및 마케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300개, 유통 상품기획자(MD) 일대일 상담 900개 소상공인 업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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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060255912ltut.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에게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과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브랜드 진단 및 마케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300개, 유통 상품기획자(MD) 일대일 상담 900개 소상공인 업체를 지원한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에 따라 상품 경쟁력을 분석하는 '진단과 기획'(A코스), 상품의 매력도를 높이는 '마케팅'(B코스),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는 '판로'(C코스)로 구분된다.
A코스에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파악해 판매 전략을 마련한다.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전담 PM(프로젝트 매니저)이 배정돼 마케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B코스는 앞선 A코스를 통해 진단한 결과를 토대로 상품에 가장 적합한 홍보 방법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마지막인 C코스에선 해외 플랫폼 입점과 국내 유통사 자체브랜드(PB) 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유통 연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입점을 지원하는 해외 플랫폼을 기존의 아마존, 쇼피, 이베이에 더해 큐텐, 알리바바로 확대한다.
유통 MD 일대일 상담은 유통채널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소싱 조건에 맞게 연결해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공동 주관해 유통사 입점과 PB 상품 개발, 직매입 거래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시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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