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주 18선]HBM 식각 장비 국산화의 선두주자…브이엠

김수정 2026. 5. 6. 06: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

종목소개

2002년에 설립된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건식 식각 장비를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는 것이 핵심 사업이다. 특히 수입에 의존하던 식각 장비를 국산화해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한다.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공정에도 이 회사 장비가 적용되고 있다. 플라즈마 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플라즈마 공정 장비에 적용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보유했다.

투자포인트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각(에칭)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고객사가 1b 공정으로의 전환 투자와 1c 공정 신규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 적용 가능한 공정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고객사 내 점유율을 높여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이미 공시된 수주 물량만으로도 연간 예상 매출의 80%가 확인된 상태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종 내에서 실적 가시성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현재 주가는 이러한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 내에서 유일하게 식각 장비를 국산화한 업체로서, 2027년까지 적용 공정 내 점유율을 높여 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