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제약업종 4월 외국인 주식 보유액 23조원

김정일 기자 2026. 5.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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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7조·삼성바이오 8.3조·유한양행 1.3조·한미약품 0.8조원 규모
외국인 지분율 셀트리온·GC녹십자·동아에스티·유한양행·광동제약·종근당 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의 4월 외국인 주식 보유액이 23조원 규모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이 한국거래소 자료를 토대로 코스피 제약지수에 포함된 49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외국인 지분율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30일 종가 기준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23조 3272억원으로 지난 3월 31일 종가 기준 24조 62억원 보다 6790억원 감소했다.

외국인 주식 보유액을 살펴보면 셀트리온이 10조 7903억원으로 가장 컸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조 3840억원, 유한양행이 1조 3701억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한미약품 8034억원, GC녹십자 3624억원, 대웅제약 2766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1956억원, 종근당 1940억원, 파미셀 1263억원, 한올바이오파마 1061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또한 동아에스티 827억원, 대웅 710억원, 광동제약 697억원, JW중외제약 589억원, 보령 578억원, 일동제약 485억원, 부광약품 395억원, 신풍제약 379억원, 대원제약 334억원, JW생명과학 275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57억원, 삼양바이오팜 254억원, 환인제약 249억원, 현대약품 160억원, 일양약품 142억원 등의 순이었다.

외국인 주식 보유액 증감률에서는 셀트리온이 전월 대비 1381억원 증가했고, 파미셀이 481억원 증가, 보령이 46억원 증가, 동아에스티가 38억원 증가하는 등 총 19개사가 전월보다 늘었다.

이와 달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813억원 감소했고, 한미약품이 1446억원 즐었다. 또한 유한양행 839억원 감소, 삼양바이오팜 377억원 감소, 한올바이오파마 337억원 감소, 대웅제약 334억원 감소, GC녹십자 316억원 감소, 대웅 1111억원 감소 등 29개사가 전월 보다 외국인 주식 보유액이 줄어들었다. 하나제약은 변동이 없었다.

2026년 4월 30일 기준 코스피 제약업종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셀트리온으로 24.25%를 기록했고, GC녹십자가 22.62%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동아에스티 19.20%, 유한양행 18.78%, 광동제약 16.94%, 종근당 16.41%, 대웅제약 16.10%, 대원제약 13.89%, 한미약품 13.63%, JW생명과학 13.47%, 삼성바이오로직스 12.32%, 파미셀 11.62%, 환인제약 11.30% 등 총 13개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이 두자릿수 외국인 지분율을 기록했다.

또 JW중외제약 8.11%, 한국유나이티드제약 8.01%, 보령 6.79%, 부광약품 6.35%, 신풍제약 6.20%, 현대약품 5.80%, SK바이오사이언스 5.79%, 일동제약 5.79%, 대웅 5.42%, 삼성제약 5.11% 일양약품 4.88%, 삼양바이오팜 4.51%, 한올바이오파마 4.29%, 국제약품 4.10% 등이었다.

기업별 외국인 지분율 증감률에서는 파미셀이 3월 31일 8.92%에서 4월 30일 11.62%로 2.70%p 증가했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1.29%에서 2.41%로 1.12%p 증가했다.

또한 셀트리온 0.87%p 증가, JW생명과학 0.59%p 증가, 부광약품 0.58%p 증가, 삼성제약 0.53%p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0.49%p 증가, 국제약품 0.49%p 증가, 팜젠사이언스 0.48%p 증가, 경보제약 0.40%p 증가 등 총 16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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