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 월드몰에 플레이스테이션 전문스토어 선봬
황민주 기자 2026. 5. 6. 06:00
개인 취향 투자하는 미코노미 트렌드 반영
2535 남성 고객 유입 가속화
콘솔 기기부터 게임 타이틀까지 한곳에서 경험
원스톱 쇼핑 환경 구현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플레이스테이션 전문스토어를 열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남성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6일 롯데백화점은 게임을 즐기는 2535 남성 고객의 매출 비중이 40%에 달하는 추세를 반영해 플레이스테이션 전문스토어를 선봬며 게이밍 기반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잠실 매장은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와 휴대용 스트리밍 기기 등을 직접 구동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 타이틀과 함께 무선 컨트롤러 15종을 구비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구매가 가능하다. 무선 이어버드와 헤드셋 등 공식 전용 주변 기기도 대폭 확대해 선보이며 캐릭터 IP 굿즈까지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사로스 등 상반기 기대작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선출시 매장으로 운영하며 하반기에도 주요 신작 발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했다. 콘솔 구매 고객에게는 로고 타이틀 스탠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굿즈 뽑기 응모권을 제공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2인용 게임 타이틀을 최대 6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게임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질적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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