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강자' 맥길로이, 시즌 2승 조준…김시우도 우승 기대 [PGA 트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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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8개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페덱스컵 우승포인트 700점)에서 올해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뛴다.
한 달 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맥길로이는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정상급 72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31)와 임성재(28) 2명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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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8개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페덱스컵 우승포인트 700점)에서 올해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뛴다.
한 달 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맥길로이는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리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은 2024년까지 '웰스파고 챔피언십'으로 열렸고, 작년에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 이름도 변경되었다.
2003년에 첫선을 보인 이 대회는 2017년, 2022년, 2025년 세 차례를 제외하고는 퀘일할로 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작년에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진행되었고, 1년만에 돌아왔다.
본 대회 18홀 최저타는 로리 맥길로이가 2015년 3라운드 때 작성한 61타다. 또한 72홀 최저타는 2023년 윈덤 클라크(미국)가 써낸 265타다.
맥길로이는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4번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0년 퀘일할로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고, 2015년, 2021년, 그리고 2024년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정상급 72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31)와 임성재(28) 2명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강한 상승세를 이어온 김시우는 로리 맥길로이,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에 이어 우승후보를 예측하는 파워랭킹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시우는 최근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 3위, 캐딜락 챔피언십 공동 4위로 연달아 톱4에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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