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찢고 나왔다"…장다아, 숨 막히는 흑백 아우라 '살목지' 그 자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장다아가 영화 '살목지' 속 강렬한 여운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실 세계로 발을 내디뎠다.
지난 4일, 장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팀 살목지 영화 속에서 튀어나와 관객 분들께 인사드리러 가다"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인사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시크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흑백 처리된 사진은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했으며, 특히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깊은 몰입감과 차분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패션 스타일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다아는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에 리본 포인트가 들어간 이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강단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거리에서 두 팔을 벌리고 밝게 웃는 모습에서는 관객을 향한 설렘과 자유분방한 매력까지 동시에 발산하며 현장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5일 스물 다섯번 째 생일을 맞은 장다아를 댓글로 축하했다.
이번 영화 '살목지'에서 장다아는 공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막내 PD 세정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선 핵심 인물을 맡아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했다.
장다아는 극 중 차갑고 냉소적이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수식어를 지우고 '배우 장다아'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장다아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살목지'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반전을 선사하며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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