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수씨 등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고려대 개교 121주년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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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5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21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상학과 65학번)과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영어영문학과 74학번),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지질학과 87학번)가 수상했다.
곽 회장은 한국 언론에 기여한 공로를, 안 대표는 에이스침대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킨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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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상학과 65학번)과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영어영문학과 74학번),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지질학과 87학번)가 수상했다. 허 회장은 반세기 넘게 경영인으로 활동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 회장은 한국 언론에 기여한 공로를, 안 대표는 에이스침대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킨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고려대 발전에 지속해서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발전공로상은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행정·사회학과 81학번)와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사회학과 81학번)에게 돌아갔다. 고려대 미디어관 KU시네마트랩에서는 채널A와 고려대가 공동 제작한 개교 120주년 기념 역사 다큐멘터리의 상영회도 열렸다.
고진영 기자 go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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