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가 저문다" 리버풀 황금기 멤버 줄줄이 이탈 조짐...알리송, 리버풀과 8년 동행 마무리 임박 "유벤투스가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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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알리송 베케르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5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을 핵심 타깃으로 낙점했으며, 영입을 위해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알리송은 2018년 리버풀 합류 직후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해온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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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유벤투스가 알리송 베케르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5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을 핵심 타깃으로 낙점했으며, 영입을 위해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알리송은 2018년 리버풀 합류 직후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해온 핵심 자원이다. 8시즌 동안 공식전 332경기에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2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이 기간 프리미어리그 골든글러브 2회, PFA 올해의 팀 1회, FIFA 올해의 골키퍼 1회 등 주요 개인 수상도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다소 흔들리고 있다.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근 5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올 시즌 초반에도 프리미어리그 5경기와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 기간에는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대신 골문을 지켰다.
계약 상황도 변수다. 알리송은 오는 7월을 기점으로 리버풀과 계약 마지막 해에 돌입한다. 구단은 지난 3월 연장 옵션을 발동했지만, 장기적인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기량에 대한 평가 역시 이전과는 결이 달라지고 있다. 알리송은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뛰어난 선방 능력과 빌드업 역량을 겸비한 현대형 골키퍼로 팀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다. 실제로 그의 존재는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다만 최근 기록에서는 하락세가 확인된다. 이번 시즌 기대 실점 대비 실점 수치에서 2.54골을 더 허용하며 10년 내 최저 수치를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세이브 성공률도 처음으로 70%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리버풀도 대비에 나선 분위기다. 구단은 알리송 이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재적인 대체 자원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모하메드 살라와 앤디 로버트슨이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알리송까지 이탈할 경우, 한 시대를 이끈 핵심 자원 3명이 동시에 빠지게 된다. 올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이 불가피해 보인다.
사진=알리송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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