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한 시대가 끝나간다… 8년 함께한 알리송, 결국 안필드 떠나나? 유벤투스 초대형 영입 추진

김호진 기자 2026. 5. 6. 0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벤투스가 올여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커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보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알리송 영입을 위해 상당한 자금을 투입할 준비까지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올시즌에도 알리송은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유벤투스가 올여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커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보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알리송 영입을 위해 상당한 자금을 투입할 준비까지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알리송은 현재 리버풀과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었지만, 리버풀은 지난 3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며 계약 기간을 2027년까지 늘렸다. 그럼에도 유벤투스는 여전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알리송은 1992년생 브라질 출신 베테랑 골키퍼다. 자국 클럽인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 데뷔한 성공한 그는AS 로마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훌륭한 기량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리버풀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리버풀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 아래 ‘황금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비롯해 도전 가능한 주요 트로피 대부분을 들어 올렸다.

올시즌에도 알리송은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부상이다. 올시즌 잦은 부상으로 인해 여러 차례 결장했고 현재도 스쿼드에서 빠져있는 상태다.

한편 매체는 “리버풀 내부에서도 변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리버풀은 이미 알리송의 미래 상황에 대비해 잠재적인 대체자 후보들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