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롱+허웅이 짓밟은 고양의 꿈'…KCC, 뒷심으로 소노 반격 원천 봉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승은 기자┃부산 KCC가 단합된 뒷심으로 고양 소노의 반격을 차단했다.
KCC는 소노의 파울로 획득한 자유투를 최준용이 깔끔하게 득점으로 완성했다.
송교창의 자유투, 숀 롱의 2점슛과 강력한 덩크슛으로 KCC는 상대를 압도하는 공세를 이어갔다.
챔프전은 7전 4선승제로 KCC와 소노 2차전은 오는 7일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송승은 기자┃부산 KCC가 단합된 뒷심으로 고양 소노의 반격을 차단했다. 한 수 높은 완성도였다.
KCC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소노를 75-67로 제압했다.
숀 롱은 22득점, 허웅은 19득점, 최준용은 13득점으로 상대 기세를 무력화시키며 팀 승리에 견인했다.
양 팀의 리바운드 싸움은 맹렬했다. 숀 롱은 KCC가 기록한 38개의 리바운드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9개를 책임지며 골밑을 장악했다.
특히 그는 공격 리바운드를 통해 만들어낸 세컨드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 공격에 결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1쿼터에서는 소노가 홈 경기 이점을 살려 주도권을 쥐었다. 공격에서 빠른 템포 전환과 유기적인 볼 무브먼트를 통해 효율적 슛 기회를 창출했다.
강지훈과 네이던 나이트의 2점슛, 이정현의 날카로운 3점포가 KCC 수비를 흔들었다.
소노는 놓친 슛은 리바운드로 잡아내 공격권을 유지하며 득점을 만들어냈다. 근소한 리드를 지켜냈고, 17-18로 1쿼터는 종료됐다.
2쿼터는 소노 이재도의 3점슛으로 막을 올렸다. 초반 KCC는 연이은 슛이 림을 외면하며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KCC는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며 공격 기회를 재생산했다. 소노 나이트의 덩크슛 실패를 계기로 분위기를 서서히 끌어왔다.
KCC는 허웅과 허훈의 2점슛과 숀 롱의 자유투 성공으로 23-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양 팀의 팽팽한 흐름 속에 경기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소게임으로 흘러갔다.
KCC는 소노의 파울로 획득한 자유투를 최준용이 깔끔하게 득점으로 완성했다.
허훈의 공격 리바운드, 윤기찬의 3점슛이 터지며 KCC는 34-28로 달아났다.
노련한 KCC는 상대의 파울을 영리하게 유도해 득점을 챙기며, 34-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는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KCC가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허훈의 2점슛, 허웅의 자유투, 송교창의 외곽슛으로 40-30으로 격차를 벌렸다.
허웅의 3점슛 연속 득점, 최준용의 자유투로 소노의 추격 의지를 효과적으로 잠재웠다.
페인트존에서의 거친 몸싸움을 뚫고, KCC는 야투 성공률과 집중력으로 56-44로 리드를 사수했다.
4쿼터 들어서도 KCC는 기세를 몰아갔다.
'골밑 지배자' 숀 롱은 리바운드를 무기로 공수 양면에서 위력을 드러냈다.
송교창의 자유투, 숀 롱의 2점슛과 강력한 덩크슛으로 KCC는 상대를 압도하는 공세를 이어갔다.
반면 소노는 케빈 켐바오와 임동섭의 외곽포로 반전을 노렸지만, 흐름을 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KCC는 다양한 공격 자원의 득점과 위기 대응 능력으로 75-67 승리를 거두며 우승 확률 71.4%를 확보했다.
챔프전은 7전 4선승제로 KCC와 소노 2차전은 오는 7일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