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합의했다'…브라질축구협회, 쿠냐 조기 시즌 마감 요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쿠냐가 올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 등은 5일 '쿠냐는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맨유의 남은 시즌 경기에 불참할 예정이다. 브라질의 호드리구는 부상으로 인해 올 여름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어려운 가운데 브라질의 안첼로티 감독은 또 다른 핵심 선수가 무리하지 않기를 바란다. 브라질축구협회는 맨유와 쿠냐에게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휴식을 주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브라질축구협회는 쿠냐의 내전근 부상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고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쿠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 핵심 목표인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고 브라질축구협회는 맨유와 합의에 도달했다'며 '쿠냐가 맨유에서 경기를 뛸 수 있는 몸 상태에 있더라도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합의는 쿠냐가 월드컵에서 100%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 차원이다. 쿠냐는 올 시즌 맨유가 남겨 놓은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냐는 올 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쿠냐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1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맨유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브라질 대표팀에선 A매치 2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맨유는 지난 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 쿠냐는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맨유가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을 확정한 경기에서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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