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 "여전히 통증 남았다" 에드먼 복귀 지연, 그럼에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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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1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혜성의 상위 호환으로 평가를 받는 에드먼은 지난 202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트레이드로 다저스에 합류한 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하는 등 가을 야구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선수다.
이에 김혜성은 남은 기간 동안 더 강력한 임팩트를 남겨야 1군 로스터에 생존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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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1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htletic)'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에 따르면, 다저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에드먼이 아직 발목 통증을 느끼고 있어, 천천히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성의 상위 호환으로 평가를 받는 에드먼은 지난 202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트레이드로 다저스에 합류한 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하는 등 가을 야구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선수다. 이후 그는 다저스와 5년 7,400만 달러(약 1,088억 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에드먼은 지난 시즌 초반에도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시즌을 치를수록 성적이 떨어졌다. 이후 부상자 명단에 포함되며 회복에 집중했으나 완전히 낫지 않았고, 월드시리즈 리핏에 성공한 뒤 지난 겨울 수술을 받았다.
당초 에드먼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통증이 이어져 재활에 차질을 빚었고, 현재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다저스는 오는 5월 말을 복귀 시점으로 잡고 있지만, 현재로선 예정대로 복귀하기엔 어렵다는 평가다.

에드먼의 합류가 늦어지면 김혜성은 1군 로스터에 조금 더 오래 머물 가능성이 높아진다. 김혜성은 현재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1홈런 8타점 5도루 OPS 0.770을 기록하며 수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 에드먼 외에 다른 선수들이 복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아르다야 기자에 따르면 복사근 부상을 당했던 무키 베츠가 오는 8일 라이브 BP에 나설 예정이며, 곧 재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또, 왼쪽 팔꿈치를 다쳤던 키케 에르난데스 역시 빠르면 6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베츠와 키케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부상에서 회복하면 무조건 1군 로스터에 올려야 한다. 베츠는 김혜성의 자리에 출전하는 주전 유격수이며 키케도 김혜성을 대체할 수 있는 '슈퍼 유틸리티'다.
이에 김혜성은 남은 기간 동안 더 강력한 임팩트를 남겨야 1군 로스터에 생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만약 키케가 외야 자원으로 분류될 경우 다저스는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 산티아고 에스피날 중 한 명을 마이너리그로 보내거나 방출해야 하며, 내야 포지션으로 볼 경우 2명을 처리할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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