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상환 기간 연장…신청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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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가 금융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과거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의 경기 극저신용대출금을 모두 갚지 않았거나 장기 연체 중인 사람, 금융질서문란정보 및 법원 채무불이행으로 등록된 사람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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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가 금융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접수는 단 30분 만에 2천200명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높았다. 당시 적격 심사를 거쳐 1천618명에게 평균 127만 원을 대출했으며, 생활비 목적이 7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대상 및 조건
이번 대출 신청 대상은 KCB 675점, NICE 724점 이하인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자격 조건을 넓혔다. 단, 재외국민이나 외국인, 해외체류자는 수령할 수 없다. 과거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의 경기 극저신용대출금을 모두 갚지 않았거나 장기 연체 중인 사람, 금융질서문란정보 및 법원 채무불이행으로 등록된 사람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대출 한도 및 상환 연장 구조
대출 금액은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이다. 가장 큰 장점은 10년 만기 연 1%의 고정 저금리로 상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다. 매년 재약정을 거쳐 만기 연장을 진행하며 초저금리 혜택을 지속해서 유지하는 구조이다. 대출을 받은 신청자는 의무적으로 재무 진단과 컨설팅 과정을 거쳐야 한다. 대출 실행 이후에도 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고용 및 복지 서비스 연계 관리를 받게 된다.
2026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차 신청 방법 및 추가 지원
기본 신청 방법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이다. 이번 2차부터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예약 방식을 병행한다. 전용 콜센터로 예약한 뒤 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 접수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이나 질병 보유자는 콜센터 예약 시 요청하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을 돕는다. 전화 예약과 온라인 신청을 중복으로 접수할 수는 없으며, 상세한 내용은 경기복지재단 누리집이나 120경기도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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