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중 7명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김혜정 2026. 5. 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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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에 따른 고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강원도내 1차 신청률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저조한것으로 나타났다.

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시도별 신청현황(3일 자정 기준) 강원도내 신청 대상자 10만 8376명 가운데 신청자는 총 7만 7312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71.3%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는 전국 322만 7785명으로 76.40%가 신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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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상자의 71.3%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춘천 후평1동행정복지센터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정호 기자

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에 따른 고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강원도내 1차 신청률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저조한것으로 나타났다.

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시도별 신청현황(3일 자정 기준) 강원도내 신청 대상자 10만 8376명 가운데 신청자는 총 7만 7312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71.3%였다. 이는 전국에서 충북(70.4%) 다음으로 낮은 수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는 전국 322만 7785명으로 76.40%가 신청을 마쳤다.

도내 신청자 가운데에는 신용·체크카드 발급 비율이 3만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2만5866명가 뒤를 이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모바일·카드 1만 8668명, 지류 2724명이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는 2차 기간에도 접수가 가능하다.

김혜정 기자 hyejki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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