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최 차세대 골프스타 등용문 태백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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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한 중·고교 학생 골프 최강전이 태백에서 막을 올렸다.
제1회 강원도민일보 백두대간배 전국 중·고학생 골프대회가 5일 태백 오투리조트CC에서 개막해 오는 8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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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한 중·고교 학생 골프 최강전이 태백에서 막을 올렸다.
제1회 강원도민일보 백두대간배 전국 중·고학생 골프대회가 5일 태백 오투리조트CC에서 개막해 오는 8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중·고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공인 대회로, 전국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회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남여 엘리트 선수 400여명을 비롯 학부모, 경기 진행요원 등 1000여명이 몰려 수준 높은 경기력에 탄성을 자아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대회가 진행되는 오투리조트는 본경기에 앞서 1일 노동절 연휴부터 출전선수 가족들의 객실 예약으로 만실을 기록했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모처럼 밀려드는 손님 행렬로 특수를 누렸다.
여자부 예선전으로 치러진 대회 첫날 경기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만경여고 3년)·이수민(천안중앙방통고 2년) 등 중·고교 최강자들이 대거 출전, 대회 열기를 끌어 올렸다. 태백 출신 김윤지(황지방송통신고 2년)는 “평소 원정 대회를 자주 다녔는데 우리 지역에서 큰 대회가 열려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오투CC의 명성을 알리는데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일 둘째날 경기는 남자부 예선전이 진행되며 7~8일 순위결정전이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태백시, 태백시의회, 태백시골프협회, 삼양기업, 한독의원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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