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이름으로! '브런슨 35득점' 뉴욕, 필라델피아 대파→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1차전 V[NBA PO]
브런슨, 득점력 폭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미국·30)의 맹활약을 등에 업고 2025-2026 NBA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먼저 웃었다. 돌풍을 일으키며 준결승전까지 올라온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했다. 동부 콘퍼런스 3번 시드 저력을 뽐냈다.
뉴욕은 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를 137-98로 꺾었다. 모든 쿼터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39점 차 대승을 신고했다. 필라델피아의 PO 돌풍을 잠재웠다.
1쿼터에 33-25로 앞섰다. 2쿼터에 41득점을 폭발하며 더 달아났다. 전반전을 74-51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공수 균형을 잘 맞추며 힘차게 전진해 109-78로 리드했다. 30점 이상 앞서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4쿼터에 마무리를 잘 지으며 그대로 승리를 확정했다.
브런슨이 공격을 이끌었다. 브런슨은 30분 42초 동안 활약하며 35득점을 폭발했다. 엄청난 공격 정확도를 선보였다. 18번 슛을 시도해 12개 성공했다. 야투 성공률 66.7%를 찍었다. 3점슛은 6번 던져 3개 림에 꽂았다(성공률 50%). 자유투는 8개 얻어 모두 성공했다.

뉴욕은 브런슨과 함께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승리 디딤돌을 쌓았다. OG 아누노비, 미칼 브릿지스, 칼-앤서니 타운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아누노비는 18득점을 올렸고, 브릿지스는 17득점 5어시스트를 마크했다. 타운스는 1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이번 PO에서 돌풍을 일으킨 필라델피아는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1차전에서는 패했다. 필라델피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7번 시드를 받고 PO에 진출했다. PO 1라운드에서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2번 시드 보스턴 셀틱스를 4승 3패로 꺾고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 올랐다. 하지만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1차전에서 뉴욕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완패했다. 7일 2차전 원정 경에서 반격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폴 조지가 1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힘이 많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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