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 있었을 것" 한동희 90타수 무홈런 부상 때문이었나, 2군행 이유 밝혀졌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영향이 좀 있었을 것이다"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롯데 자이언츠)가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알고 보니 부상이 있었다.
한동희는 부산대연초-경남중-경남고를 졸업하고 2018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출신 고등학교는 물론 체형과 파워까지까지 이대호를 연상케 한다. 이대호는 물론 롯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를 말 그대로 폭파했다. 상무 야구단 소속으로 100경기에 출전해 154안타 27홈런 107득점 115타점 타율 0.400 OPS 1.155를 기록한 것. 시즌을 마친 뒤 전역, 2026년부터 다시 롯데 소속으로 뛴다. 팬들의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다. 24경기에서 21안타 5득점 4타점 타율 0.233 OPS 0.552에 그쳤다. 특히 장타가 없다. 특히 장타가 없다. 90타수 동안 홈런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장타는 2루타 4개가 전부다. 올 시즌 장타율은 0.278이다. 커리어에서 가장 낮은 성적.
최근은 안타마저 나오지 않았다. 10경기에서 타율 0.176(34타수 6안타)을 기록했다. 6안타 중 장타는 2루타 1개뿐이다. 결국 경기가 없던 4일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5일 김태형 감독은 "한동희는 햄스트링 부상이 있다. 4~5일 정도 재활할 것"이라면서 상황을 알렸다.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한동희는 우측 햄스트링 근육 부분에 타이트한 증상이 있다. 일단 선수재활군에 내려가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말부터 훈련에 들어가고, 몸에 이상이 없다면 다음 주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김태형 감독은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본인이 100% 괜찮다고 하면 연습을 하고, 그다음 (2군) 경기에 뛰는 식으로 스케줄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타격 부진은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었을까. 김태형 감독은 "아무렇지 않진 않을 것이다. 영향이 좀 있었을 것이다. 힘을 줘야 하는데"라고 했다.

조그만 부상에도 타격 밸런스는 흐트러질 수 있다. 그만큼 타격이 어렵다. 또한 하체는 힘의 원천이 되는 부위다. 부상을 털어낸다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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