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강예원, 차태현·설경구·마동석 등 동료 연예인에 고마움 전해
빈소→발인까지 영상으로 그리움 담아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 후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남겼다.
강예원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 어린 위로의 한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정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 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올린 짧은 영상엔 지인들이 보내준 근조화환들이 있었고 그중 마동석, 탁재훈, 정일우, 차태현, 이상준 등 많은 연예인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강예원은 빈소의 상황과 발인 현장까지 영상으로 남겨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항상 우리가 곁에 있어요", "얼른 본업에 복귀하시길" 등 안타까워했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에 출연 후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에 '다이어트 걸'로 출연했다가 연예 기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SBS '허니! 허니!'에 출연했다. 이후 영화 '마법의 성', '해운대', '퀵',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 드라마 '천 번째 남자',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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