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이란 축구연맹 본부 초청…월드컵 참가 문제 논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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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FIFA)가 이란 축구연맹(FFIRI)을 본부로 초청해 올해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참가 문제를 논의하자고 요청했다고 4일(현지시간) AFP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피파가 FFIRI에 "월드컵 준비를 위해 5월 20일까지 스위스 취리히 본부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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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피파(FIFA)가 이란 축구연맹(FFIRI)을 본부로 초청해 올해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참가 문제를 논의하자고 요청했다고 4일(현지시간) AFP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피파가 FFIRI에 "월드컵 준비를 위해 5월 20일까지 스위스 취리히 본부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은 지난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피파 연례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이란은 당연히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며 "이란은 미국에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례 총회에는 211개 회원국이 총회에 참석했으나, 이란 대표단은 캐나다 입국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불참했다.
이란 언론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전직 대원인 FFIRI 회장 메흐디 타즈와 동료 2명이 캐나다 입국 심사관으로부터 모욕을 당하고 귀국편에 올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캐나다는 2024년 IRGC를 테러 단체로 지정했으며, 연관 인물들은 입국 불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 개막한다. 이란은 6월 1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뉴질랜드와, 21일에는 LA에서 벨기에와, 27일에는 시애틀에서 이집트와 각각 조별 리그 경기를 치른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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